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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언파 바이바이 시카 토너

by 뚝희 2019. 9. 19.

요즘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져서 피부가 조금씩 건조해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계절이 바뀌거나 생리하기 전, 스트레스를 받으면 얼굴에 트러블이 나는데요 ㅠ.ㅠ

 

피부 진정에 도움과 데일리로 쓰기 순하고 자극이 없는 토너를 찾는 도중

 

언파 바이 바이 시카 토너를 알게 되어서 이렇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언파 바이바이 시카 토너

 

 

저는 올리브영 사이트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올리브영 외에도 다른 판매채널에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용량 500ML

판매가 \19,000

세일가 \9,900

 

지금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할인을 하고 있어서

 

저는 할인가 \9,900원 으로 구매했습니다

 

용량이 500ML  정말 크네요!!

 

스킨팩을 하는 저에게는 이런 큰 용량이 딱이죠!

 

이제품을 소개하자면 약산성 진정 보습 토너인데요

 

저는 모든 화장품을 볼 때 진정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걸 구매하는 편인데요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하셔서 여드름이 많이

 

나는 분들은 진정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쓰시면 좋으실 거 같습니다.

 

성분을 보시면 80%가 병풀 추출물로 구성되어있는데 병풀은 흔히 시카(CICA)라고 불립니다

 

이 병풀의 효능은 상처를 아물게 한다는 점, 소염과 진정 작용이 있어 여드름 효과에 뛰어나고 항산화 작용을 하여 색소

 

침착과 노화방지를 돕습니다.

 

 

 

 

 

이토너는 불투명하며 흐르는 제형이고 끈적끈적하지 않고

 

피부에 여러 번 덧바를수록 촉촉해지는 게 보이네요!

 

 

 

 

필리밀리 티슈 타입 화장솜 (100p)

 

판매가 \2,500원

 

저는 토너와 같이  필리밀리 티슈 타입 화장솜도 구입했는데요

 

먼저 세안을 한후에 일반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 피부결을 정돈해줍니다!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하면 세안으로도 지워지지 않았던 화장들을 깨끗이 닦아낼 수 있습니다

 

 

 

 

펼쳐보면 손바닥 보다 좀 큰 크기이구

 

토너 팩을 하기 위해서는 가위로 오려주는데

 

 

얼굴 부위에 맞게 이렇게 잘라줍니다

 

그리고 토너를 듬북 적셔 이마 코 볼에 붙여 팩을 해주는데요

 

건조한 부위인 볼, , 턱 엔 4/1로 잘라서 팩 해주는데요

 

저는 여드름이 많이 난 이마엔 4/2로 잘라서 붙여주고

 

 

 

 

이렇게 팩을 하면 수분 공급과, 각질을 잠재우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는 아침에 드라이기 바람에 수분이 뺏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토너 팩을 한 다음

 

드라이를 하고 촉촉해진 피부에 로션을 바른 뒤 메이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토너를 쓴 지 이제 1주일이 다되어가는데 저는 여드름이 사그라지는 걸 느꼈어요

 

막 있는 여드름이 다 사라진 건 아니고 울긋불긋 나있던 여드름의 잠잠해지는 정도네요!

 

더 꾸준히 써보면 더 효과가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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